테페는 건강한 미소를 소중히 생각합니다.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웰빙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테페는 테페만의 솔루션으로 사람들의 건강한 미소를 북돋고 매일의 삶을 향상시킵니다.
테페는 지식을 중요히 여깁니다.
테페는 항상 분야의 선두에 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테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치과 전문 지식은 언제나 선두에 서서 구강건강에 대한 전 세계의 인식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테페의 비전을 실현시킵니다.
테페는 지속가능한 품질을 소중히 여깁니다.
테페라는 브랜드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진정한 양질의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테페는 모든 디자인, 개발, 생산을 스웨덴 말뫼에서 진행함으로써 전체 공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테페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줄곧 노력합니다.
1965년부터 시작된 예방 치과 케어
테페는 2018년 기준 8억 4,000만 스웨덴 크로네(SEK)의 매출을 기록했고, 총 8개국에서 37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제품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테페의 모든 연구와 생산은 팀 전체가 지속적인 향상을 꾀하고 있는 스웨덴 말뫼에서 진행됩니다. 테페는 지역 고용 창출, 수출 성과, 생명과학 및 건강에 대한 인식에 대한 노력 면에서 인정과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테페는 처음부터 구강건강과 예방치과 치료에 중점을 두고 치과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습니다. 테페의 역사는 치아 틈새의 자연스런 형태에 맞게 설계된 삼각형 치간 스틱에서 출발합니다. 이 작은 이쑤시개는 1965년 목공이었던 헤닝 에클룬드와 말뫼 치과대학 교수 두 사람의 협력을 통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헤닝의 아들인 베르틸이 사업을 물려받으며, 매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테페의 첫 칫솔이 치간 스틱에 뒤이은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습니다. 두 번째 전환점이 된 것은 1993년, 지금은 유명해진 테페 치간칫솔의 출시였습니다. 테페 치간칫솔은 영국, 독일, 스웨덴 등 많은 나라에서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테페의 입지를 지켜주고 있는 제품입니다.
치과연구 및 교육을 위한 에클룬드 재단
테페가 50주년을 맞았던 2015년, 에클룬드 가는 550만 유로를 기부해 치과연구 및 교육을 위한 에클룬드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재단은 모두를 위한 좋은 구강건강이라는 가족의 비전과 병행해, 차후 수년간 치과영역 안에서 지식과 발전에 기여할 방법으로서 창단되었습니다. 에클룬드 재단은 매년 우수한 연구 프로젝트에 지원금을 배분하고 있습니다.